경희의료원 조은숙 지부장 구속
간부 7명 자진출두…3명 구속영장
김소연 기자
지난달 18일 파업 119일 만에 극적 타결을 이뤄냈던 경희의료원 조은숙 지부
장 등 7명의 간부가 자진출두해 이들 가운데 3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9일 노조에 따르면, 조은숙 지부장 등 7명 간부는 지난 7일 조합원들과 '구속
자 석방, 체포영장 철회 및 직권중재 철폐를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를 가진
후 자진 출두했다.
7명 간부 가운데 조은숙 지부장, 김영준 상황실장, 이현성 정책부지부장은 구
속영장이 청구됐고 나머지 4명 간부는 8일 오후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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