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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번 : 추천] 최성원 - 조선의 핵무장화
글쓴이: 노동자 등록: 2002-10-20 16:45:14 조회: 546
조선혁명의 핵무장화와 식민지민족해방전쟁 

최성원 

1. 사람들이여 경하하라, 통쾌한 승리를 

워싱턴이 경악과 침통의 분위기에 빠져있다. 불의의 강타를 입은 워싱턴의 
수뇌부가 어찌할 바를 
몰라서 쩔쩔매고 있는 꼴이 우리 눈에 선히 보인다. 자기들의 상전이 
쩔쩔매는 꼴을 속수무책으로 
쳐다보며 소동을 일으키고 있는 친미예속세력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핵문제, 미사일문제, 재래식 군비문제, 인권문제, 인도주의문제 따위를 
보따리에 잔뜩 싸들고 
통하지도 않을 협박이나 하려고 우쭐렁거리며 평양을 찾아갔던 미제의 
공갈특사 제임스 켈리는 
협박발언을 몇 마디 내뱉다가 도리어 강한 협박반격을 받고 경악과 충격에 
휩싸여 우물쭈물하다가 
도망치듯 서울로 들어왔다. 
평양에서 켈리는 긴장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귀국이 농축우라늄으로 
핵무기를 제조하는 
비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파악했다. 증거자료가 여기 
있다." 
조선의 협상대표자는 여유 있는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했다. "정보수집을 
하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 당신들이 파악한 대로, 우리는 플루토늄 핵무기도 가지고 있고, 
농축우라늄 핵무기도 
가지고 있다." 
그 순간 켈리는 충격과 경악에 휩싸여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회담장에는 
잠시 무거운 정적이 
흘렀다. 이윽고 조선의 협상대표자가 정적을 깨면서 켈리에게 연거푸 
폭탄선언을 퍼부었다. 
"놀라지 마라. 우리는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도 가지고 있다." 
켈리는 이튿날 서울에 와서도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아 안절부절이더니, 
짤막한 성명서를 읽는 둥 
마는 둥 만찬약속도 취소하고 잰걸음으로 서울을 빠져나갔다. 
미제 수뇌부는 자기들이 파견한 공갈특사 제임스 켈리가 평양에서 
워싱턴으로 돌아간 뒤 보름 
동안이나 경악과 침통 속에 빠져 있다가 이제 겨우 발표문을 내놓을 
정도의 의식기능을 회복한 
모양이다. 백악관과 국무부가 별 내용도 없는 발표문을 서둘러 내놓고, 
국방장관 럼스펠드가 
기자회견장에 초췌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998년 8월 31일 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장거리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강타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탄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을 때와 똑같은 
충격파가 4년만에 다시 워싱턴의 수뇌부를 강타한 것이다. 
미제의 집요한 감시망, 첩보망을 감쪽같이 따돌리고 미제의 심장부를 
강타할 혁명의 무기를 
기어이 완성한 참으로 놀라운 기만전술. 오만해질 대로 오만해진 미제의 
콧대를 기만전술로 보기 
좋게 꺾어놓은 정치적 승리. 듣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한 승리다. 
이 땅의 진보적 
민중들과 전세계 진보적 인민들은 조선반도에서 반제자주역량이 
제국주의세력을 짓누르는 위대한 
승리에로 성큼 다가서고 있음을 예감한다. 사람들이여 경하하라, 미제를 
공포에 떨게 한 조선의 
통쾌한 승리를. 

2. 너희들은 모른다 

미제의 발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고이즈미 준이찌로가 미제의 공갈특사 
제임스 켈리보다 한 발 
먼저 평양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고이즈미는 평양에 가기 전에 
뉴욕에서 부쉬를 만나 조선의 
핵무장에 관한 극비정보를 들었으며, 조일정상회담에 가면 조선이 
핵무장을 포기하도록 설득해 
보라는 지령을 받은 바 있었다. 
조일정상회담에서 고이즈미는 부쉬의 지령에 따라 이렇게 중얼거렸다. 
"핵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서는 미국이 귀국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핵무기를 몇 개 가지고 
있다고 미제에게 
맞서려고 하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었다. 그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시었다. "핵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서 미국이 우위인지 우리 
조선이 우위인지는 
핵전쟁을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제딴에는 꽤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린 
고이즈미의 허튼 소리를 단 한 방에 허공으로 날려보낸 무비의 담력과 
혁명필승의 신념! 정녕 
그것이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은 그 어떤 강력한 무기만 가지고 있어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방전쟁을 결심하고 해방전쟁을 지휘하는 최고사령관의 담력과 
신념이 있어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런던대학에 유학 가서 영문서적 몇 권 읽어본 일본의 
부르조아 정객 따위가 어찌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진리를 알 수 있으랴. 
제국주의자들은 모른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 
혁명전사들의 붉은 사상과 철의 신념을 모른다. 30년 철창 속에서 굴함 
없이 싸워 마침내 승리한 
영웅전사들이 간직한 철의 신념을 너희들은 모른다. 두 눈을 가리우고 
총살대에 묶인 마지막 
순간에, 파쑈의 교수대 위에 올라선 마지막 순간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 만세를 부르고 
목숨을 바친 혁명전사들의 붉은 사상을 너희들은 모른다. 자기의 육신을 
총폭탄으로 하여 
제국주의침략자의 아성을 짓부수는 결사항전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혁명전사들의 붉은 사상을 
너희들은 모른다. 
지구 위에는 핵무기를 가지고 군사강국 행세를 하는 나라들이 있지만, 
그런 나라들은 전쟁의 
승리가 무엇에 의해서 결정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핵무기를 가지고 
제국주의체제를 유지하려고 
날뛰고 있는 미제는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이 무엇인지를 결코 알지 
못한다. 

3.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관점에서 보라 

미제가 선제 핵타격 전략을 수립하고 조선민족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지금, 재래식 무기를 들고 
제국주의 침략군대에 맞서 싸우며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을 수행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21세기의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은 미제가 핵공격으로 위협하면 그에 맞서 핵공격 
위협으로 대응하고, 미제가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로 위협하면 그에 맞서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 
위협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전략으로 수행된다. 
조선혁명을 압살하려고 광분하고 있는 핵강국 미제를 정치협상에서의 
격렬한 말싸움으로 타승할 
수 있는가? 어림없는 소리다. 핵무기에는 핵무기에로 대응하는 것이 
주체의 전쟁전략에 들어있는 
승리의 또 하나의 비결이다. 
조선의 핵무장은 철두철미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관점에서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선은 왜 
핵무장을 선택했는가? 조선의 대답은 명백하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해서이다. 조선의 
핵무기는 무엇인가? 역시 대답은 명백하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을 
수행하는 조선혁명의 
전략무기이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은 무엇인가?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의 최고 발전단계, 
최후 승리단계를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이라고 부른다. 지난 시기 일제침략자들에 맞서 싸운 
조선혁명은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불길 속에서 단련되고 승리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오늘도 조선혁명은 
여전히 그 전쟁을 수행하는 혁명무력으로 개척되고 있다. 
일제식민지시기의 민족해방전쟁은 항일유격대의 전투와 전민항쟁이 
전략적으로 배합된 
혁명전쟁이었으며, 미제식민지시기의 민족해방전쟁은 조선인민군의 전투와 
전민항쟁이 전략적으로 
배합되는 새로운 형태의 혁명전쟁이다. 미제와 맞서 싸우는 조선인민군의 
전투와 전민항쟁을 
총지휘하시는 최고사령관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시다. 조선인민군의 
전투는 더 말할 나위도 없고, 
우리의 전민항쟁도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최고사령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략과 전술에 따라 
승리하게 될 것이다. 
옛날 이 나라를 침략한 왜적을 탁월한 전략과 전술로 무찌른 충무공 
이순신의 공식직함은 
수군통제사였으나 전민항쟁에 나선 조선의 민중은 그이를 장군이라 
불렀다. 오늘날 이 나라를 
침략무력으로 강점하고 있는 미제에 맞서 싸우시는 김정일 영도자의 
공식직함은 총비서, 
국방위원장, 최고사령관이지만 조선의 민중은 그이를 장군으로 우러르고 
있다. 
조선민족의 운명이 외래침략자들에 의해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하고 
민중의 항쟁이 불붙던 
시기마다 이 나라 민중은 자기의 지도자를 장군이라 우러르며 장군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여 
결사항전의 길에 나섰다. 조선민족의 자랑스러운 그 투쟁전통은 오늘 
조선혁명의 전통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조선민족의 반만년 역사에 이름 있는 애국명장들이 
많지만, 지난 10년 
동안 미제침략자들과 정치군사적인 대결을 벌여 결국 총 한 방 쏘지 않고 
승리를 이룩하실 민중의 
장군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그분이시다. 
간악한 미제에 의해서 우리 나라 영토가 분할되고 그 절반땅이 미제의 
식민지로 얽매여 살아온 
지도 50년이 넘었다. 나라의 절반땅을 미제의 식민지로 내주고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우리 
조선민족이 무려 50년 동안 겪어야했던 희생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경제성장이라는 기만적 선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 땅의 노동자와 농민이 
도탄에 빠져들고 
생존권마저 박탈당하고 있는 근본원인은 미제와 예속자본가들의 착취가 
날로 격심해지는 데 있다. 
미제의 독점자본이 자행하고 있는 구조적인 착취와 수탈을 제외하고 
노동자의 실업과 농민의 
궁핍을 말할 수 있는가. 자주권을 지키지 못하면 생존권마저 빼앗기는 
것이 오늘 우리 민중의 
현실이 아닌가. 
해결의 길은 자명해진다.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지배와 착취를 근원적으로 
들어내고 자주성을 
쟁취하여야 우리 민중이 살 수 있고 7천만 민족 전체가 융성번영을 누릴 
수 있다. 
이 땅의 진보적 민중이 지향하고 있는 사회주의의 길은 식민지민족해방의 
위업이 달성되어 가는 
투쟁과정 속에서 개척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식민지민족해방은 
사회주의의 길로 전진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을 진지하게 
고려하지도 않으면서 노동자 
민중의 계급해방과 사회주의의 길을 운운하는 좌파세력들은 미제의 군사적 
강점과 가혹한 수탈이 
빚어내고 있는 식민지반자본주의사회의 현실에 눈을 감아버리고 한낱 
가공의 현실을 매만지고 
있는 것이다. 
제국주의세력이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타고 앉은 식민지반자본주의사회를 
해방하는 혁명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이 물음의 해답을 찾기 위하여 지난 80년대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활동가들이 
고뇌에 찬 사색을 이어갔고 험난한 투쟁의 길을 헤쳐갔다. 
그 해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었는가? 우리 민중이 미제의 군사적 강점 
아래 형성된 
식민지반자본주의사회에서 자신을 해방하는 길, 그 길은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의 관점에서 
제시되었다. 그리고 그 혁명의 관점을 더욱 상승시켜 도달하는 최고의 
발전단계, 최후의 
승리단계는 다름 아닌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이다. 그리하여 식민지는 
혁명무력의 투쟁이 아니고서는 
해방될 수 없다는 역사의 진리를 우리는 여기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은 힘과 힘이 격돌하여 불꽃이 튀는 대결이며, 민족 
전체의 사활적 운명이 
걸려있는 혁명투쟁이며, 민족 전체의 자주역량을 조직동원하여 승리하는 
전민항쟁이다. 그러한 
대결, 투쟁, 항쟁은 목적이 뚜렷이 밝혀져 있고, 방도가 있다고 해서 
언제나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주체가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목적을 달성하고 방법을 
수행하는 강력한 수단까지 준비하여야 한다. 그래야 적을 간단히 제압하고 
완승할 수 있다. 
그러면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강력한 수단이란 무엇인가? 미제가 
두려워하는 전쟁수단, 곧 
대량파괴무기이다. 핵무기와 미사일의 전력우위만 믿고 허장성세하며 
날뛰고 있는 미제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여 제압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심장부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대량파괴무기밖에 없다. 
제국주의침략군대를 막아내는 피의 항전을 거듭했건만 강력한 무기가 
없어서 결국 저들에게 
짓밟혔던 제3세계 민중의 패배의 역사는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의 어느 한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지 아니한가! 
대량파괴무기를 획득하지 못한 이라크가 미제의 침략전쟁 앞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상상하라. 
그리고 눈을 돌려 여기 조선민족의 손에는 과연 무슨 무기가 들려있는지를 
보라. 

4. 조선은 해냈다 

조선은 마침내 해냈다. 그리고 선언하였다. 미제의 심장부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식민지민족해방전쟁 준비를 완료하였음을 
7천만 민족 앞에, 
전세계 인류 앞에 당당히 선언한 것이다. 
사람들이여 들으시라.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그 선언을 들으시라. 
"침략전쟁에 미쳐 날뛰는 
간악한 미제여, 조선반도에서 물러가지 않으면 해방전쟁의 불벼락으로 
대답하리라!" 이것이 
식민지민족해방전쟁 준비를 완료한 사회주의 핵무장국 주체조선의 
선언이다. 그 선언은 
제국주의자들과 민족반역자들에게 공포와 전율을 안겨주었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중에게는 승리자의 긍지와 혁명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조선의 최고영도자와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이 수 십억 달러가 들어가는 
혁명의 전략무기를 
자력으로 만들어내기 위하여 수 십 년 동안이나 쏟아야 했던 피나는 
노력은 얼마나 뼈저린 
것이었던가. 
지구 위의 사회주의 나라들이 쇠망하고 자본주의로 복귀한다고 해도 우리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목숨으로 지키고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을 기어이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수천 수만 리 길을 낮과 밤을 이어 혁명무력의 현장을 
찾아가셨던 조선혁명의 
최고사령관 김정일. 그 분이 걸어가신 길 위에 나부끼고 있는 선명한 
선군혁명의 붉은 기폭.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수는 결사전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공장과 
기업소에서, 자기 의 
협동농장에서, 자기의 초소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불굴의 투쟁을 오직 
승리의 미래로 이끌어갔던 
위대한 혁명적 인민들. 그들의 혈관에 쉼 없이 맥박치고 있는 주체의 붉은 
피. 
옛날 맑스와 레닌은 사회주의가 승리하는 혁명의 비결을 노동계급의 
조직적 단결에서 찾았다지만, 
오늘날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그 비결이 혁명군의 총에 있다는 
선군혁명의 전략노선을 
밝혀주시었다. 
선군혁명의 전략으로 무장한 사회주의 군사강국은 선군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미제강점군을 우리 땅에서 몰아내는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최후 
승리단계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지금 미제의 수괴 부쉬는 이라크전쟁이니 반테러전쟁이니 하는 온갖 
공갈과 협박을 
늘어놓으면서 제국주의 침략야욕에 매달려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지난 
시기 클린턴이 그러했던 
것처럼 부쉬 그도 역시 사회주의 군사강국의 핵무장 선언 한 마디로 
제국주의 침략야욕을 통째로 
날려버릴 결심을 굳히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담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무릎을 꿇을 것이며, 
자기의 침략군을 걷어 가지고 이 땅에서 황망히 물러갈 것이다. 
이 땅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을 모조리 철거하는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은 
선군혁명의 무기로 
승리하는 총포성 없는 혁명전쟁이다. 앞으로 몇 해 안에 미군철거로 
실현될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승리는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의 승리와 조국통일위업의 완수를 위한 
결정적 담보로 될 것이다. 
미제의 야욕을 짓부수고 전진하는 조선민족의 영웅적 혁명투쟁에 위대한 
승리는 영원히 빛나리라.

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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