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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번 : 전국민중연대(준) 특별위원회 11월 5일(화) 투쟁소식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등록: 2002-11-05 12:24:52 조회: 974
전국민중연대(준) 특별위원회 11월 5일(화) 투쟁소식  
전국민중연대(준) 특별위원회 11월 5일(화) 투쟁소식 
   
 전국민중연대 특별위원회 투쟁소식 11호 목차
[오늘의초점] 4일 공무원노조 연가파업투쟁
[투쟁소식] 2002 민중연대투쟁 전국순회 실천단 보고(2)
[투쟁소식] 11월 3일, 거창민중연대 출범
[투쟁소식] 대경지역 민중연대투쟁소식
[성명] 공무원노조 탄압 중지와 공무원노조 투쟁을 지지하는전국공동대책위원
회(750여개 단체) 긴급기자회견
[공지] 11월 둘째주 주요일정
[공지] 11월 6일 박봉규열사 비대위 기자회견 참석요청
 
  인간띠 실천단에 동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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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무원연가파업투쟁: "우리는 해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11월 4일 자정 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완전 부정하는 공무원
조합법을 분쇄하고 공무원노동자의 노동3권을 완전 쟁취하기 위하여 파업투쟁
을 선언하였다. 공무원노조는 '3차 투쟁지침'을 내려, "정권의 탄압과 영하의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중앙의 방침에 따라 즉각 연가파업에 들어가 오후 5시까
지 서울로 집결하라"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정부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어떠한 단체행동도 불법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집회 자체를 불허하는 한편,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의 연차휴가 신청 및 공무원
노동자대회 참가를 막기 위하여 갖은 탄압과 회유를 시도하였다. 서울 도봉지
부장과 부산 금정지부장, 경기 평택지부장을 불법 연행한 뒤 감금하고, 일부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연차휴가 신청을 거부해서 참가 조합원을 무단결근 처
리했으며, 중앙부처는 청사 내 전산망을 봉쇄하기도 했다.


▲ 한양대 진입도중 서울시경 1기동대에 맞아 피를 흘리는 공무원노동자 [사
진:노동자뉴스 제작단, 수도권영상패, 참세상방송국 합동취재]


▲ [사진:노동자뉴스 제작단, 수도권영상패, 참세상방송국 합동취재]


▲ 저녁 7시 30분경 전철역을 빠져 나온 공무원들이 한양대 정문을 막고 있는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학내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 오마이뉴스 권우성]

공무원대회 한양대 기습진입[리얼플레이어] 
공무원대회 전야제 한양대 기습진입[윈도우미디어] 

[영상: 수도권영상패, 노동자뉴스제작단, 참세상방송국 공동취재단]

하지만 어떠한 탄압도 공무원 노동자들의 단결과 투쟁의 의지를 가로 막을 수
는 없었다. 전체 조합원의 45%에 이르는 30,000여명의 조합원이 연가파업에 동
참했다. 서울로 가는 길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저녁 8시경 경찰의 봉쇄선을 
뚫고 한양대 대운동장에 마침내 약 2,000여명의 대오가 결집하는데 성공하였
다. 공권력은 학생회관까지 다가와 대회를 저지하려 하였으나, 공무원노동자들
과 학생동지를 중심으로 한 연대투쟁의 대오는 결국 이들을 학교 밖으로 몰아 
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울려퍼진 함성. "공무원도 노동자다! 우리는 해냈
다! 우리는 하나다!" 90만 공무원노동자들이 노동자임을 선언하고 스스로의 투
쟁으로 확인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 4일 저녁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기습적으로 한양대에 모인 2,000여명의 
공무원들이 대운동장에 모여 전국공무원노동자대회 전야제를 열고 있다.[사
진: 오마이뉴스 권우성]

8시 30분경 전야제가 진행되고 있을 무렵, 경찰은 학내로 들어 와 대회를 진행
하고 있던 조합원들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이에 전야제를 진행하고 있던 공무
원노동자들은 스크럼을 짜고 연좌하여 "폭력경찰 물러가라"고 구호를 외치며 
이에 저항하였으나, 공권력은 곤봉과 군화발로 강제로 들어 내기 시작했다. 
800여명 가량이 경찰에 연행되어 4,50명씩 송파, 서초 경찰서 등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오는 다시 건국대에 모여 4일의 투쟁을 정리하고 이
후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 전야제 도중 경찰의 폭력해산 장면 [사진:노동자뉴스 제작단, 수도권영상
패, 참세상방송국 합동취재]

우리의 투쟁은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다. 정권은 기만적인 '공무원조합법'을 내
놓은 것으로 모자라서, 노동자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노동3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공무원 노동자들의 정당한 행동을 폭력으로 짓밟고 있다. 공무원도 
노동자이며 공무원노조 인정이 도저히 거역할 수 없는 역사의 당위라는 점은 
더 이상 되풀이할 필요조차 없다. 김대중정권이 아무리 공무원노조를 탄압해
도, 박정희 군사정권이래 모든 반민주 정권이 엄청난 폭력과 억압, 그리고 기
만적인 협박과 술수로 민주노조운동을 탄압하려 했으나 끝내는 실패했던 것처
럼,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허망된 시도처럼 실패하고야 말 것이
다. 오늘의 투쟁에서 확인되었듯이,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쟁의 의지는 꺾일 
줄 모르고, 이들을 지지하고 함께 싸우고자 하는 연대의 물결은 봇물처럼 터
져 나가고 있다.
우리는 공무원조합법 폐기, 공무원 노동3권 보장, 구속된 공무원노동자들 즉
각 석방을 촉구하며, 역사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공무원노동자들과 함께 이 땅
의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길에 주저함없이 투쟁하겠다

폭력만행 자행하는 김대중정권 규탄한다!
기만적인 공무원조합법안 즉각 폐기하라!
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속 지도부 석방하라!
공무원 노동자 노동3권 완전 보장하라!

 
 
 
  
   
 
2002 민중연대투쟁 전국순회 실천단 보고(2)

 
11월 1일 홍성->평택
오전 11시 유랑극단과 실천단은 ‘홍성장’에 도착했다. 삼일간 단위별 사정으
로 잠시 중단되었던 실천활동이 홍성장을 시작으로 다시 재개되었다. 이 날은 
학생 실천단 한명이 더 결합하였다. 장에서 마당을 차린 유랑극단은 가장행렬
을 하면서 시장을 누비며 홍성장에 계신 어르신분들께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풍물소리에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시던 어르신들이 한분두분 공연을 준비하고 
있던 마당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유랑극단의 각설이타령에 흥을 내시던 어르신
들은 공연을 보시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농민대항쟁에 
어떻게 갈 수 있느냐며 꼭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하셨다.
학생 실천단은 장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만났다. 대부분의 농민
분들은 농민대항쟁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실천단은 어르신들과 만나
며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 실천단이 나누어 드리는 유인물을 우리가 
드리기도 전에 먼저 달라하시면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해주시기도 했고, 한 
어르신은 학생 실천단원들에게 학생들이 있어서 이런 문제를 풀 수 있다며 칭
찬해주셔서, 뿌듯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농민분들 만나가야 겠다는 결심을 높
였다.
3시에는 평택시 ‘우리 쌀 축제‘에 결합하였다. 평택에서는 갑자기 추워진 날
씨로 인해 많은 농민분들과 함께 하진 못하였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농민대항
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높았고 농민회원분들의 서명운동을 비롯한 실천활
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었다. 이날은 홍성, 평택 할 것 없이 열심히 발로 뛰
고, 차뒤에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방송으로도 알리는 등 열심히 앞에서 투쟁해 
나가시는 농민분들의 의지를 따라 배워서 더 열심히 알리겠노라고 결심을 높이
는 과정이었다.
농민들과 호흡하자, 한마디라도 더 들으며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자, 우리가 주
동적으로 찾아가며 실천하자는 등의 결의를 세우며 실천단은 다시 시작되는 실
천활동의 하루를 마감하였다.

11월 2일 평택->철원
안중읍 성해2리에서 묵은 실천단은 7에 아침을 열고 가가호호 방문을 하며 또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였다. 이날은 가가호호 방문을 하며 안중읍 농민분들의 
또 다른 고초를 알게 되었다. 그 마을에 위치한 소각장으로 인해 마을 주민분
들이 농산물 생산에 뿐만 아니라 건강에 피해를 당하고 계셨다. 마침 오늘은 
금호환경 소각장 폐쇄를 위한 평택 시청 앞 투쟁이 있는 날이었다. 가가호호 
방문을 마치고 우리는 성해2리 복지회관 앞으로 모이시는 어머님 아버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투쟁에 승리하라고 응원도 하였다. 소각장 굴뚝 연기가 마을공
기를 매케하게 채우고 있어서 숨쉬기도 곤란한 현실이 한번 더 가슴을 아프게 
했다. 실천단은 투쟁에 나가신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잠시나마 함께 투쟁하면
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야해다.
오늘 잡혀있었던 서산에서의 일정이 취소되어 오늘은 그야말로 찾아다니며 유
랑실천을 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였다. 트럭에 엠프시설을 준비하고 방방골골
을 다니면서 농민항쟁의 노래를 곳곳에 전달하고, 거점을 잡아 두 번의 실천활
동을 하였다. 한번은 평택터미널에서 시민분들을 만났고, 그리고 한번은 안중
읍 터미널에서 시민분들을 만나며 간략하게 두차례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4시쯤 다시 발길을 돌려 다음 실천장소인 철원으로 향했다. 5시간여 걸려서 철
원에 도착하자 농민회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우리는 저녁시간을 철원 마
을회관에서 묵게되었고 이장님께서도 직접 오셔서 함께 많은 말씀을 나누었
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민중연대란 노동자인 유랑극단과 농민회분들이 술자리
를 마주한 것처럼 ‘노동자와 농민이 마주한 것이다’라는 결론을 지으며 노농
연대의 희망찬 앞날을 확신하였다.
저녁 총화를 하면서 실천단원 모두는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을 연상시킬 정
도로 서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동지, 극하느라, 
농민 분들 만나느라 수고했던동지 서로서로에게 칭찬을 던져가며 동지애를 다
지며 철원농민분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꿈나라로 향했다.

11월 3일 철원->화천->춘천
11월 3일 오전 11시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장터에서 가장행렬을 시작한 유
랑극단은 약 1시간에 걸쳐 흥겨운 마당극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원도의 
매서운 찬바람은 마치 방해라도 하는듯 더욱 기승을 부렸지만, 참가한 농민회
원들, 반미여성회 강원모임 회원들, 가족들, 그리고 장터에 볼일보러 오신분들
등등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습니다.
또한, 철원군 농민회 사무국장님의 욕심(?)으로 예정된 공연은 아니었지만, 동
송읍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1차례 더 공연을 진행하였지만, 워낙 시내 번잡
한 거리라, 차량등으로 인해 구경꾼들은 그닥 많이 모이지 못했습니다.
약간 늦은 오후 2시20분경 화천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착시간은 4시, 화천 장터
는 작파하기 바로직전... 이를 어쩔까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그대
로 강행하자는 의견이 다수여서, 추운 날씨지만, 강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기대했던것 보다 좋았구요... 날씨와 시간을 제때에 맞추었으
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화천군 농민회에서 준비해준 식사를 하
고 박흥식 사무총장님의 30만 농민대회 준비현황과 간략한 농업정세교양을 듣
고, 참가한 여성들이 대부분 반미여성회 회원이어서 그분들의 '주한미군 철거
가' 한곡 듣고, 분위를 띄우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 그러나 시간
관계상, 아쉬움을 뒤로 한채 춘천농민주유소에 도착했습니다.
춘천농민주유소에서는 박흥식 사무총장님, 춘천농민회장님, 전기환 교육국장
님, 사무국장님등등이 참석하셔서 유랑극단을 위로하는 술자리를 고급스럽게
(?) 가졌습니다.
강원도 첫날이고, 날씨마저 바람불고 추워져서 예상했던것 만큼의 활동은 어려
웠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이곳 영월에서부터 다시 한번 해
보겠습니다.

 

 

11월 3일, 거창민중연대 출범

11월 3일 가조가북농협노조, 공무원노조거창군지부, 거창군농민회, 거창군여성
농민회, 민예총거창지부, 사회보험노조거창지부, 전교조거창지회, 희봉위생공
사노조, KT노조 거창지부 등의 단체로 구성된 거창민중연대가 출범했다. 거창 
영호강 둔치 체육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WTO 쌀 수입개방 저지와 공무원노
조합법화 및 민중생존권 탄압저지를 주요 요구로 문화마당 형식의 민중연대 출
범식이 열렸다. 먹거리와 전통문화전시 및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출범식의 흥취
를 더욱 돋구었다. 이날 거창민중연대는 "노동자, 농민, 영세 상인, 여성, 실
천하는 지식인들이 함께 연대하여, 힘없고 소외된 사람, 민중들이 살 맛 나는 
세상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모두가 주인 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힘있게 연대하여 함께 싸워갈 것이다."을 결의하였
다.

 

 

대구경북지역 민중연대 활동소식

대구·경북지역은 지난 10월 14일, 대경 노-농 특위 위원장 함철호 상임의장님
이 국가보안법 위반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 이어 학생 30
여명, 노동자 10여명이 조사받고 있거나, 내사중이다. 그러나, 2002년 하반기 
노-농 연대투쟁을 일체의 흔들림없이 보다 강력하게 일구어 나가고자 하는 결
의로,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이 어이없는 공안탄압을 투쟁으로 헤쳐나가고 있
다. 대경지역은 상주, 구미, 안동 지역을 포함한 13개의 시·군 지역에서 WTO
반대 식량주권사수 노동기본권쟁취를 위한 공동선전전을 약 23여 차례 진행하
고 있다. 대경지역 동지들의 의연한 투쟁에 많은 격려와 연대의 메시지를 부탁
드린다.

 

 
 
  
   
 
공무원노조 탄압 중지와 공무원노조 투쟁을 지지하는 전국공동대책위원회 긴급
기자회견

 
전국 750여개 민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직사회개혁·대학사회개혁과 공무원·
교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전국공동대책위원회'는 11월 4일(월) 오전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노조 탄압 중
지'와 '공무원노조 투쟁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11월 1일부터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을 봉쇄하고 있던 전경들은 오전 10시, 기
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전국민중연대(준) 오종렬 공동대표와 홍근수 공
동대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수호 위원장등의 사무실 입장을 막아나서 10여
분간의 몸싸움 끝에 장내로 진입했다.
전국민중연대(준) 박석운 상임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은 홍근수 
대표의 취지 발표로 시작되었다. 이어 오종렬 공동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
해 '전국 750여개 민주사회단체들은 공동의 의지를 모아 공무원조합법 폐기, 
공무원 노동3권 보장, 구속된 공무원노동자들 즉각 석방을 촉구하며, 역사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공무원노동자들과 함께 이 땅의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쟁취
하는 길에 주저함없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유덕상 위원장직무대행은 공무원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며 민주노총도 
11월 5일 총파업을 앞두고 힘있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고, 전교조 이수호 위
원장과 전국교수노조 황상익 위원장도 각각 공무원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며 공
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반민주적 탄압을 규탄했다.
박석운 집행위원장은 경남과 울산 지역에서 연가투쟁을 벌이고 있는 속보를 전
달하였고 이어, 공무원노조 향후 투쟁일정 발표와 간단한 질의응답 후 기자회
견이 마무리되었다.

[기자회견문 보기]
 
 
 
  
   
 
11월 5일(화)
15:00| 민주노총 총파업 부문별 집회(영등포 역)
16:30|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여의도 국회 앞)

11월 6일(수)
10:30| 박봉규 열사 비대위 기자회견(시청앞)
11:00|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회
14:00| 전국민중연대 대표자회의

11월 7일(목)
13:00| 전국빈민대회(종묘공원)

11월 8일(금)
10:00| 한청이적규정저지와 구속자 석방을위한 범국민대책위발족 기자회견(느
티나무 까페)
18:00| 민중복지한마당 공동토론회(민주노총 9층 회의실)

11월 9일(토)
11:00| 이주노동자탄압분쇄 투쟁(출입국관리사무소 앞)
15:30| 서울서부민중연대 출범식(홍익대 앞 걷고싶은거리)
18:00| 2002 민중복지한마당(건국대 예정)
19:00| 200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건국대 예정)

11월 10일(일)
14:00| 2002 전국노동자대회(대학로)

 

 

11월 6일 박봉규열사 비대위 기자회견 참석요청

11월 6일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되지 않는 청계천 
재개발 사업의 기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박봉규열사 분신
책임자 처벌 노점탄압 분쇄 및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비상대책위는 지난 8
월 이후 최근까지 9차 투쟁대회 및 49재로 모아내고 11월 7일 전국빈민대회로 
요구사항을 관철시킬 것입니다.각 단체의 연대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요구
- 철거민 노점상등 생존권에 대한 대책마련 없는 무분별한 청계천 재개발 사업
반대한다.
- 영세노점상 철거민에 대한 노점단속 즉각 중단하라.
- 철거민에 대한 영구임대주택, 순환식개발을 쟁취할 때까지 투쟁한다.
- 폭력단속, 폭력철거, 자행하는 용역깡패 해체투쟁을 적극 전개한다.
- 박봉규 열사 분신 진상규명 책임자를 처벌을 위하여 투쟁한다.
- 후퇴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철회와 민중복지 확대를 위하여 투쟁한다.

 
 
 
  
 발행처: 전국민중연대(준) WTO반대 식량주권사수 노동기본권 쟁취 특별위원회
http://tw.minjung.or.kr | e-mail: minjung21 at jinbo.net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2가 대영빌딩 9층 | Tel : 02)2631-5027 | Fax: 02)
263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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