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민중복지쟁취·불안정노동철폐 투쟁의 평가와 나아갈 방향"
우리는 작년 2001년의 한마당 공동토론회를 통해 불안정노동층을 형성하고 있
는 각 부문 노동자들의 처지를 함께 공유하고 그 고통의 배경에 신자유주의 개
혁이라고 하는 공통의 지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2002년 초에는 공동정세토론회를 열고 '불안정노동철폐 공동투
쟁'을 4월부터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공동투쟁'을 해야한다는
당위나 의지만이 앞섰을 뿐 실질적인 연대투쟁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이 사실입
니다. 이는 한번의 토론회나 모여야한다는 당위만으로 투쟁전선을 구축하기 어
려운 현실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002년을 맞이하는 제2회 한마당 토론회에서는 총론을 통해 작년 한마
당에 이어 2002년에 진행되었던 공동투쟁의 평가 및 넘어서야 할 지점들을 짚
어보고자 합니다. 또한, 각론에서는 여전히 올해 투쟁해온 부문들의 투쟁과정
평가와 이후의 전망을 중심으로 토론하여 2003년 실질적인 연대투쟁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 시 : 11월 8일(금) 오후 6시
◎ 장 소 : 민주노총 9층 대회의실
◎ 진 행
>>1부 2002년 부문·사안별 투쟁의 과정과 평가
1주제 : 각 부문 투쟁의 과정과 평가
- 빈민 / 전빈련 이반의경
- 비정규직 / 대성산소용역기사노조 위원장
- 이주 / 평등노조 이주노동자 지부 서선영
- 실업 / 서울지역실업운동연대 유의선
- 장애 / 최옥란열사추모사업회(준) 김태현
2주제 : 각 사안별 투쟁의 과정과 평가
- 근골격계 / 한라공조 노조 황운하
- 기초법 / 기초법 공대위 한진
- 학생 / 발표자
- 글리벡 / 민중의료연합 공공의약센터 김동숙
- 최저임금 / 전북지역 일반노조 유기만
1부 토론
>>2부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 총론 : 2002년 민중복지 쟁취·불안정노동철폐 투쟁의 과정과 평가
김혜진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집행위원장
- 결론 :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11월 5일 내부토론회 결과정리)
오건호 / 민주노총 정책부장
2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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