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직장에 다니는 주부입니다.
오늘 3시45분쯤, 강북 한마음 이비인후과에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접수가 마감이 되었다더군요.
출입문 앞에 진료시간에는 토요일 오후4시까지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환자와의 약속 아닌가요?
큰애가 축농증에 걸려서 약 한달간 진료 받으면서 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유우정 선생님이 약을 끊이지 말고 먹여야 잘 낮는다고해서,
열심히 다녔는데, 문앞에서 이게 왠 퇴짜입니까?
간호사에게 아이 병세에 설명을 잘 했고, 계속 보시던 분에게
진료받고 싶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딱! 거절하더군요.
아~~ 안재신 원장 선생님의 부인되시는 분이 병원 바로 앞에서
약국(약사 3명-부부가 안밖으로 떼돈을 긁어모은다.)을 경영하는거 아실지 모
를겠네요.
원장 부인에게 얘기하면 간호사들의 불성실한 - 간호사는 백의의 천사
아닌가요? - 태도가 바뀔까해서 부당함을 얘기했는데,,,
원장 부인 왈 "여기 이 엄마도 3시20분에 와서도 그냥 가셨어요"
- 환자가 넘치니가 딴데 가보세요. 라는 뜻인가? 그 엄마는 처방전만 받았더
라구요.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또 의사의 진료없이 처방전만 남발하는 것은
환자에게 필요이상의 항생제 투여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의사들이 무섭다. 환자가 많으면 만고땡이다.
한마음 이비인후과 돈을 너무 많이 벌어, 동네 환자들의 병고에 귀를 기울이
기 보다는
자기네 운영 스케쥴데로 병원을 이끌어가는 게 모두 배금주의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안재신 원장 부인 말데로 나는 건너편 참조은 이비인후과에 다니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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