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708번 : 보건복지민중연대 2002 겨울기획강좌 <민중의료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등록: 2002-11-22 10:34:55 조회: 231
보건복지민중연대 2002 겨울기획강좌 <민중의료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
다.


신자유주의가 노동자·민중을 질병과 사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21세기 신종 역병, 근골격계 직업병이 여기저기서 창궐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을 독점한 다국적 제약자본은 더 많은 이윤 창출을 위해 민중의 생명을 
놓고 정부와 흥정하고 있습니다. 
돈벌이에만 몰두하는 병원, 부실한 의료보장제도로는 더 이상 노동자·민중의 
건강한 삶을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의료'는 자본의 이윤 창출을 위한 아수라장으로 급속하게 변해가고 있고, 대
규모 구조조정과 노동 유연화로 노동자·민중의 노동조건과 생존조건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은 '의료'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매순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민중에게 '건강'은 '삶' 그 자체인 동시에 '처절한 투쟁'이었습니다.
"민중의 건강은 민중의 힘으로 쟁취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들리
는 이 말에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노동자·민중의 지난한 투쟁과 노래가 담겨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 노동자·민중의 건강한 삶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이번 겨울, <민중의료아카데미>에서 '민중의 힘으로 쟁취하는 민중의 건강'을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민중의료아카데미 내용 및 일정 ]

■ 신자유주의, 민중건강에 대한 경제적 집단학살
제1강 (2002년 12월 27일, 금, 저녁 7시) 
자본의 세계화와 민중건강
제2강 (2003년 1월 3일, 금, 저녁 7시) 
신자유주의 시대의 신종 전염병 : 불안정노동과 노동자건강
제3강 (2003년 1월 10일, 금, 저녁 7시) 
생명을 볼모로 한 자본의 이윤 축적 : 의약품의 독점과 민중건강

■ '건강'은 '의료' 문제가 아니었다
제4강 (2003년 1월 16일, 목, 저녁 7시) 
'근골격계 직업병 집단요양투쟁'을 통해 바라본 노동보건운동의 현실과 과제
제5강 (2003년 1월 17일, 금, 저녁 7시) 
'글리벡 투쟁'을 통해 바라본 의약품의 공공성 쟁취 투쟁의 현실과 과제

■ 의료의 사회화, 그 역사적 경험에 대한 성찰
제6강 (2003년 1월 24일, 금, 저녁 7시) 
미완의 운동, 사회주의 의료
제7강 (2003년 1월 29일, 수, 저녁 7시)
 '복지국가의 보건의료', 민중의 대안인가?

■ 민중의 힘으로 민중의료를 쟁취하는 길
제8강 (2003년 2월 7일, 금, 저녁 7시) 
한국 보건의료의 형성과 왜곡 : 전략 수립을 위한 시론적 고찰
제9강 (2003년 2월 21일, 금, 저녁7시) 
노동자·민중의 건강권 쟁취를 위한 투쟁 방향과 당면 과제

■ 특강 (2003년 2월 14일, 금, 저녁7시) 
과학의 외피를 둘러쓴 이중적 차별과 배제 : 여성건강의 정치학

[ 기타 사항 ]

- 등록방법/등록비: 3만원
- 연락처: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02-774-8774, tsmyr at
jinbo.net
- 찾아오는 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1번출구 50m 거리, 서진애드컴(간판
집) 건물 4층

정규표현식
[ 0.01 sec ]
| 목록보기 | 윗글 | 아랫글 | 글쓰기 | 답장쓰기 | 수정 | 삭제 |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