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2번 : 국가보안법 장례식 기획안 |
| 글쓴이: 국가보안법장례식준비위원회 |
등록: 2002-11-26 16:39:23 |
조회: 710 |
국가보안법 장례식 기획안
1. 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 구성의 취지
-. 국가보안법 폐지요구는 김대중 정부의 출범이후 전 국민의 호응 속에 전국
적으로 대단히 활기차게 진행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인권대통령을 자처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가 곧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가보안법은 폐지되
지 못하였고 지금도 감옥에서 시름하고 있는 양심수는 95명에 이르고 있습니
다.
-. 또한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남북사이에 화해협력과 단합의 흐름이 대세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보안법의 북에 대한 '주적' 규정은 그 존립의 철학적
근거마저 송두리째 상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가
로막는 악법으로서의 위력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 대선을 코앞에 둔 이번 12월 1일 국보제정일을 맞아 국가보안법이 죽었음
을 선포하고 그 장례식을 광범위한 국민적 지지 속에 치루어내는 것은 그동안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바라고 있었지만 아직도 보수적인 정치지형 속에서 갈피
를 잡지 못하던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
입니다.
-. 이 문제에 대한 여론적 지지의 환기를 다시금 확실히 함으로써 각 당의 대
선 후보들의 정책공약에 반영시킬 수 있으며 또한 성탄절을 맞아 인권대통령
김대중 정권 하에서의 전면적인 양심수 석방을 가시화시켜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 국가보안법 장례식은 어느 특정단체가 단독으로 치루어 내는 것보다는 이땅
의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회단체와 개별인사들
을 전체적으로 망라하여 치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는 이처럼 국가보안법 장례식을 최대한 광범
위하게 구성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장례식을 맞아
장례위원회로 전화될 것입니다.
-. 또한 국가보안법 장례이후 이 장례위원회는 인권대통령 김대중 정권 하에서
의 마지막 양심수 전면석방을 요구하는 여론을 조성하는 일을 함으로써 자신
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2. 국가보안법 장례식 목표 및 기조
-.제정 54년, 2002 대선을 계기로 6·15공동선언시대, 민주주의시대, 인권시대
에 걸맞지 않은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의 활성화
-. 국가보안법 피해자 중심의 국가보안법 폐지운동에서, 다시금 전 사회적 국
가보안법 폐지 운동으로 확대
-. 각계각층에서 전개되고 있는 국가보안법 폐지 여론을 하나로 집중
-. 국가보안법의 아류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제도인 준법서약제, 보안관찰법
폐지 주장
-. 국가보안법이 내포하고 있는 주적 개념 폐지 여론화
-. 국가보안법 피해자, 양심수 전원석방 제기
-. 2002 대선에서 각 후보자들을 국가보안법 개·폐지 입장으로 정리
-. 각계각층이 망라된 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 구성
3. 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 구성 및 체계
1)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 체계
상임공동준비위원장
공동준비위원장
공동준비위원
고문
집행위원
2) 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 구성
(1) 구성은 개별가입으로 한다.
상임공동준비위원장은 회비를 10만원으로 한다.
공동준비위원장은 회비를 5만원으로 한다.
준비위원은 회비를 2만원으로 한다.
계좌 : 우리은행 김이경 525-097577-02-101
(2) 국가보안법 장례식 구성 (가안) : 각 단체 및 개인들과 협의하여 조정하도
록 한다.
① 명예공동준비위원장; 원로들 중 3인
② 상임공동준비위원장
노동2, 농민, 어민, 빈민, 보건의료 통일, 민중, 시민사회, 학계 언론, 통
일, 민중, 여성 청년 학생, 인권, 법조계, 천주교, 불교, 개신교, 민족종교등
등 각계를 대표하여, 1인씩 구성
③ 공동준비위원장: 각 단체 대표 및 개별인사로 구성한다.
④ 준비위원회( 개별인사 및 단체 성원들을 중심으로 한다)
⑤ 고문( 각계의 추천을 받아 구성한다)
⑥ 집행위원회
홍보위원장: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
의전위원장:
대변인
4. 국가보안법 장례식 추진 및 일정
< 국가보안법 장례식 준비위원회 기자회견 >
■ 일시 및 장소
일시: 11월 29일 오전 11시 장소: 느티나무
■ 기조
-. 국보법 개폐에 동의하는 인사와 단체들을 중심으로 국보법 장례식 추진을
대내외 선포한다.
-. 2002 대선에서, 각 후보에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약으로 약속할 것을 촉구
한다.
-. 국보법 장례식 준비위원회를 각계 각층으로 광범위하게 구성하고 장례위원
회 구성을 선포한다.
-. 과거 및 현재에 벌어진 국가보안법 피해사례를 발표하여, 민주주의, 인권유
린 악법 국가보안법은 더 이상 존재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하나의 목소리로
천명한다.
■ 기자회견 기획안
사회:
-. 여는 말씀 : 제정 54년, 끝내야할 국가보안법. 광범위한 국가보안법 장례위
원회 구성한다!
-. 발언1: 시대의 아픔, 국가보안법 피해사례
-. 발언2: 제정 54년, 2002 대선 후보자에게 질의한다
-. 발언3: 국가보안법의 사망원인을 진단하는 내용의 발언요지 및 사망진단서
발표
-. 기자회견문 낭독: 시대의 아픔, 민주주의 및 인권유린 악법 국보법은 이제
끝나야 한다.
-. 질의 응답
※국가보안법 사망진단서에 대한 보충
신문광고: 국가보안법 사망을 알리는 부음광고를 낸다.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국보법의 사망 및 장례위원회 구성과 장례식을 알린
다.
기자회견시 사망진단서를 첨부한다.
<국가보안법 장례식>
■ 사전행사
일시: 2002년 12월 1일 정오부터
■ 일시 및 장소
일시: 2002년 12월 1일 오후2시
장소: 종묘 → 대학로
■ 기조
-. 국보법의 만행에 대한 분노와 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는다.
-. 국보법의 사망에 대한 절절한 요구와 희망을 표현한다.
-. 6.15선언으로 땅속에 묻혔어야 할 국가보안법을 실제로 폐지시켜내고야
말, 우리의 굳고
결연한 의지를 형상화하고 표현한다.
-. 각계 각층이 자발적 참여를 이룰 수 있는 대중적 접근방식으로 추진한다.
■사전행사
국가보안법 장례식을 알리는 가두선전전
■ 기획안
사회
- 묵념 : 국보법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으로....
- 대회사
- 고인 약력 : 국가보안법 활약상 낭송
- 조시 : 국가보안법을 보내며
- 조무 : 국보법 희생자에 대한 살풀이
- 헌화는 장례식 끝부분에 상징의식으로 대처한다.
- 조사 1 : 국보법은 우리역사를 왜곡시키고 굴절시켰다.
- 조사 2 : 국보법을 그냥 두고서는 민족의 평화와 통일은 없다
- 조사 3: 대통령 후보들에게 보내는 국보법 없는 나라 건설에 대한 메시지문
발표
- 조가 4: 이적단체 철회와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노래와 호소문 그리고 율
동 발표
- 상징의식 : 국가보안법을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한다 풍선날리기
■ 행진(노제)
근조 국가보안법 만장
방송차량
빈소장에서 마련한 싸인이 들어있는 대형천 행렬
국보법을 철폐하라는 플랑
상임공동위원장
민족민주 어르신들
대오
◎ 선전물내용
근조 국가보안법 플랑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는 플랑
만장(50개)
피켓(가로45cm 세로 55cm 영정모양의 피켓을 제작하여 구호를 적는
다)
대형 단일기
싸인이 들어있는 대형천
- 피해자의 넋을 달래기도 하고, 국가보안법의 활약상을 회상하기도 하고 등등
- 마지막 장소에서 국가보안법을 화장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선포하
는 정리집회
■ 마무리 집회
- 하관을 하고 떠나보내고 이제 615시대를 맞이했음을 선포하는 상징적 의식
을 진행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석방, 김대중 대통령 결단 촉구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일시: 2002년 12월 6일 오전 10시
장소: 느티나무(가) 혹은 청와대 앞
■ 취지
-. 인권상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양심수 석방을 결단할
것을 요구한
다.
-. 민주주의, 인권 유린 문제를 청산할 것을 촉구한다.
■ 기획안
사회
여는말씀: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 결자해지의 자세로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십
시오.
발언1: 김대중 정부 시대에 아직도 구속되어 있는 양심수가 호소합니다.( 000
씨 편지를 대
독)
발언2: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채, 국가보안법 피해자가 되어 구속되어 있는
양심수 사례
발언3: 범민련, 한총련, 한청등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
기자회견문: 김대중 대통령, 이제 대통령후보들과 뜻을 모아 결단할 때가 되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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