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약국들, 주인약사와 직원1-2명으로 운영되는 작은 동네약국에서부터 수십 명의 근무약사와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는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 그리고 시장입구마다에 버티고 있는 대형약국 등 그 규모의 다양함과 수의 많은 만큼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근무약사, 직원)의 수는 전국적으로 이미 5만 명이 넘었다. 때론 평온하다 못해 따분해 보이는 약국 안을 그리고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무심코 바라보며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몇 평되지 않는 약국 안은 일반인의 상식을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