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내외경제신문에는 "우리금융그룹이 방카슈랑스를 '국내 생명보험사와의 판매제휴'와 '외국 생보사와의 조인트벤처 설립'등 두 가지 방향으로 동시 추진"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우리금융은 내년 8월 시행될 방카슈랑스(은행·보험 겸업)에 대비해 우리은행 차원에서 삼성생명과 판매제휴 협상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지주회사 차원에서 푸르덴셜, 시그나, AIG 등 3, 4개 외국 생명보험사와 합작회사 설립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외국계 보험사와의 조인트 벤처 형식이 합의되면, 자본금 300억원 규모의 생명보험사가 출범하고 이 자회사를 통해, 합작한 외국계 보험사가 개발한 상품을 우리은행 창구에서 대행해 판매하고 은행은 수수료로 수익을 올리게 된다. ......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