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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 무법천지 에바다 사태 진단과 해결을 위한 10문 10답
제 15 호 - 2002.07.22
주간민중복지15호.hwp

Q1. 에바다 사태의 발단은?
1996년 11월 27일 농아아동 교육기관인 평택 에바다 학교의 학생들이 배고픔과 추위, 강제노역과 폭행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에바다 비리재단(최성장 이사장 및 최실자 농아원장) 퇴진을 위한 농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96년 농성 이전에도 크고 작은 농성은 계속적으로 있어왔다. 당시 에바다 원생들의 상태는 배고픔에 시달리다 개밥을 찾아먹을 정도였고, 인신매매과 미군에 의한 성추행, 구타와 실종, 의문사가 잇따르는 등 그야말로 비참한 상태였다. 에바다 시설비리의 문제는 횡령 및 행정비리, 의문사, 인권유린, 족벌체제, 교권침해, 관과의 유착관계 등이 어우러진 사회복지 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비리의 표본과도 같다.    ...... 자세히

  • 보건복지투쟁 주간동향(7.12-7.19)
  • 보건복지 뉴스모음(7.12-7.19)


  • 파멸을 향해 달리는 폭주기관차: 의료기관 영리법인화계획
    제 14 호 - 2002.07.16
    주간민중복지14호.hwp

    "정부는 의료기관을 영리법인으로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 이르면 내년부터 개인의 의료기관 투자와 주식회사형 의료기관 설립을 자유화하고, 기존에 재벌이 자본을 투자한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익금을 빼내 다른 수익 사업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토록 할 방침"이라는 기사가 7월 10일 한 일간지에 실렸다.    ...... 자세히

  • 보건복지 민중운동 동향(7.5-7.12)
  • 기타뉴스모음(7.5-7.12)


  • 장애인 이동권보장투쟁, 발산역참사 대응투쟁의 의미
    제 13 호 - 2002.07.16
    주간민중복지13호.hwp

    지난 5월19일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고정형 리프트)를 사용하던 노령의 중증 장애인 한 명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사고소식을 접한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이하 이동권연대)는 발산역 현장조사와 발산역장 면담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1월부터 4월까지 넉 달동안 30여 차례나 리프트가 고장났던 기록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발산역장이 도주하는 헤프닝도 발생하였다. 이후 이동권 연대는 이 참사에 대응하여 도시철도공사 항의방문과 월드컵 경기장 진격투쟁 등을 진행하였고 지난 7월1일에는 광화문 역에서 이 참사에 대한 서울시의 공개사과와 유족에 대한 보상, 그리고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된 리프트를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것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을 시작하려다 전경과 공익요원의 침탈에 의해 천막이 부서지고 참가자 전원이 연행되기도 하였다. 연행 이후 7월2일 월드컵 국민축제가 끝나는 시간인 오후 9:00경 유치장에서 풀려난 연행자들은 다시 광화문 역으로 집결하여 1인 시위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광화문 역과 동대문운동장 역을 비롯한 주요 거점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자세히

  • 보건복지민중운동 주간동향(6.29-7.5)
  • 보건복지 뉴스모음(6.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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