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민중복지 한마당 이후 2002년 2월 말 경에 한마당의 후속사업으로 [불안정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위한 운동방향]이라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4월경 불안정 노동자들의 시기집중 연대투쟁이 제안되었고 장애, 이주, 여성, 실업, 비정규직, 빈민 등 불안정 노동자 운동단위들은 각각의 투쟁의 준비를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시기집중 연대투쟁을 보다 조직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40여개 단체가 참여한 "2002년 불안정 노동철폐와 노동권·생활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을 결성, 4월 17일 공동투쟁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동투쟁이 전개되었다.
공동투쟁은 10대 요구를 내걸고 불안정 노동자의 투쟁에 결합하면서 개별 투쟁에 힘을 싣고 불안정 노동자의 공동투쟁의 의미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