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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토지수용
중단! 미군기지확장반
대" 평택역
앞 천막농성이 벌써 5일이 되었습니
다.

<사진 : 평화바람>
지난
10월 29일 시작한 평택범대위 문정
현
신부, 김지태 팽성대책위 위원장,
김용한
대표 3인의 천막농성이 벌써 5일째
를 맞았습니다.
천막농성은 평택 일대의 349만평
에 이르는 대규모 땅을 강제수용하려는 정부측에 항의하기 위한 표시입니
다.
농성단의
하루는 항상 정신이 없이 바쁩니
다.
아침 일찍부터 평택시민을 만나러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전활동을 하고, 저녁
7시에는 평택역앞 촛불문화제도 합
니다.
요즘
농성장에는 손님이 많이 찾아옵니
다. 평택역
앞 차가운 길바닥에서 천막농성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김지태위
원장과
김용한 대표의 옛날 학교 때 친구,
동네
친구분들이 고생하는 친구 얼굴을
보겠다며
오가는 길에 자주 들르기 때문입니
다.
그리고
전농, 민주노동당,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
그리고 각 지역 노동조합과 평화/통
일/인권단체분들도
농성장에 자주 방문해 주십니다.
아직
평택 시민들의 호응은 뜨겁지는 않
지만,
차츰 평택역 앞 촛불문화제에 관심
을 가지고
참여하시는 분들도 차츰 늘어가고
있습니다.
5일째 촛불행사에는 지나가던 시
민, 고등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농성단
호소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싸움은
단순히 한국정부와의 싸움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에서 새롭게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미국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택시민들의 적극적
인
참여가 더욱더 절실한 때입니
다.
매일
저녁 7시 평택역앞으로 농성단지지
방문도
오시고 촛불문화제에도 함께 해주세
요.
+
[영상 /평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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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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