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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 -서울특별시립 동부병원 민간위탁 소동의 교훈
제 51 호 - 2003.07.25

그다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립 동부병원'은 최근 우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한번은 '사스(SARS, 중증급성흡기증후군) 지정병원 문제'였고 다른 한번은 '민간위탁문제'였다. 전자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님비현상'에 대한 문제의 한 예로 개탄의 대상이 되었고 후자는 우리나라의 공공의료기관 공격에 대한 규탄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전자는 그 사안의 특수함에 따라 이해당사자들에 의해 매우 시끄럽게 전개되었고, 후자는 뜻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조용히 이루어졌다. 전자의 문제는 이라크 전쟁 마무리와 함께 조용해졌으므로 후자의 문제를 다시 한번 다루어 보겠다.    ...... 자세히

  • 아픈 사람이 많을수록 좋아하는 '건강의 파수꾼'
  • [노강투쟁소식지 6호]규제강화 VS 규제완화 - 싸움의 출발점을 바꾸자


  • 전직원의 고용승계, 복지관의 정상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제 50 호 - 2003.06.16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노동조합(이하 노조)은 2001년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2002년 10월 파업을 하기까지 대화로서 노사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였다. 노조는 복지관측의 억지스런 새벽 5시 교섭, 퇴근이후 교섭조차도 받아들이고, 쟁의조정신청등을 통해 합법적인 쟁의와 대화를 통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은 복지관측의 노조탄압과 교섭회피로 수포로 돌아갔고 결국 노조에서는 파업이란 마지막 수단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복지관측 문춘남 관장과 운영진들과는 더 이상 어떠한 대화로도 문제가 풀릴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 자세히

  • 복지연대웹저널 최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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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8 사회복지 노동자 공동 5대 요구안 투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
    제 49 호 - 2003.06.16

    올 2003년, 희생과 봉사의 논리로 억압당하며 자신의 노동자성을 무참히 짓밟히고 희롱당했던 사회복지노동자가 스스로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노동조합의 깃발을 올리기 시작했다.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과 한국자활후견기관노동조합의 출범은 사회복지노동자를 대표하는 단위를 꾸리고자 투쟁했던 기나긴 세월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감출 수 없는 벅찬 감동과 역사 그 자체였다. 그리고 5월 28일 사회복지노동자들은 사회복지노동현장 최초의 공동 연가투쟁을 계획하고 실천했다.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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