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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파일 등록 조회
31 [성명] 민중의 건강권이 특허권에 우선하여야 민중의료    2002.12.31 .1935
30 특허청은 제약회사의 로비 대행기관인가? 글리벡    2002.10.25 .2621
29 김용익 조홍준 교수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민중의료    2002.10.15 .2324
28 본말이 전도된 정부의 산재보험요율 인하방침 민중의료    2002.10.08 .2308
27 의료급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악을 반대한 민중의료    2002.10.08 .2234
26 정권말기, 김대중 정권의 야수적인 노조탄압 민중의료  0911성명.hwp (27 Kb) 2002.09.11 .2133
25 [8/27]폭력적인 노동조합 탄압을 중지하고 파 민중의료  성명서0827-1.hwp (30 Kb) 2002.09.02 .1939
24 폭력비리세력 비호하고, 민주적 민중의료    2002.07.29 .2115
23 초국적제약자본과 미국정부의 압력에 대하여- 민중의료    2002.07.29 .1884
22 살인기업 노바티스는 글리벡 약가를 즉각 인 민의련    2002.06.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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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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