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기 집행부가 '책임지는 지도력'을 모토로 지난 3일 출범을 선언했다. 이는 어찌보면 '국민과 함께 하는 노동운동'을 내걸었던 민주노총 출범시의 분위기나 기조와 유사한 것처럼 보인다. 사실 지도부 혁신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투쟁'이 강조됐던 민주노총 3기에 비해 '투쟁과 대화'를 중층적으로 병행하면서 '타협'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 이상으로 구체화되어 제출되는 내용은 아직 뚜렷이 밝혀진 바가 없는 상황이다. ...... 자세히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건강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수도 이미 150만 가구에 이른다. 국민연금가입 대상자 중 40%는 연금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처지에 있어 이들의 노후생활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또한 신용불량자는 400만에 달하고 있어 정상적인 사회,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