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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가스, 난방열과 물을 사용하는 것은 국민의 에너지기본권이다
제 105 호 - 2005.07.13

며칠 전 경기도 광주에 살던 한 여중생이 예측컨대 촛불로 인한 화재사고로 사망했다. 이 여중생의 집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지난 2월부터 전기요금을 내지 못했고 5월 24일부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다. 동네 주민들이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말한 이 여중생은 결국 단전으로 인해 촛불을 사용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다한 것이다.
사실 단전으로 인한 촛불사용 화재사고는 그동안에도 몇 건이 있었다.    ...... 자세히

  • [투쟁동향]300인 이상 사업장 월급 기준 최저임금 인상율 0.99%


  • 시설민주화, 그 중단할 수 없는 외침
    제 104 호 - 2005.06.27

    변칙적인 연임을 시도하다가 중증장애인당사자들과 사회복지노동자들의 투쟁에 의해 물러나게 된 전임관장이, 오히려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의 이사장으로 결정된 것이다.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는 정립회관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법인체이다. 지난해 6월 22일부터 8개월여에 걸쳐 점거농성이 진행된 바 있는 정립회관 민주화 투쟁은 이제 또다른 시점에 서있다.    ...... 자세히

  • [투쟁동향]최저임금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외


  • 5월 WTO 서비스협상 반대 투쟁, 약했지만 소중한 성과를 남기다
    제 103 호 - 2005.06.27

    지난 3월 30일, 공공서비스 관련 제 단체들이 모여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주제는 WTO 서비스협상과 5월 말 제출예정인 2차 양허안이었다. 정책간담회에 모였던 여러 단위들은 WTO 서비스협상이 교육, 의료, 문화, 에너지, 물 등 제 공공서비스를 모두 포괄하고 있는 만큼 광범위한 연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이 속에서 양허안을 저지하고 나아가 서비스협상을 중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을 맺었다.    ...... 자세히

  • [투쟁동향]“서울지역 46개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불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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